선호작수가 적습니다.
한번 탈퇴했다가 재가입한 이유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냥 그렇습니다. 선호작베스트에 들어있는 것 중에 재미있는 것은 아니, 제 취향에 맞는 것은 좀 드물더군요.
초반부터 강하고, 뭐 감정이니 무언가를 찾는다면서 여행을 하는 절대인의 이야기가 꽤 많습니다. 그게 요즘 많이 나오다보니 질리기도 합니다. 아예 웃긴 것은 그냥 즐겁게 웃는 편인데, 천하제일인이면서도 웃긴 이야기가 나오면 약간 안맞더군요.
아, 이 까다롭고도, 단순한 취향 좀 채워주십시오.
자추환영합니다만 어느정도 분량 채워진 것 부탁드립니다.
p.s읽고서 재밌으면 바로바로 추천글 때리는 류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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