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인공이 심적으로 유약하거나 잘 흔들리는.
혹은 지나친 피해망상증이 있는.
이런 타입 '외'의 소설은 전부 다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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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취향]의 소설로는
아크에너키. 규토대제. 앙심의강림. 바이발할 연대기.
살인중독. 비커즈. 개방거지. 야림. 정도.
[잔혹하거나 웅장한 것. 주인공의 성격이 자신이 뜻하는 바를
굽히지 않는, 냉정한. 이런 것을 좋아합니다. ex. 규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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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문피아에 연재되고 있는 것. 출간된 것.
모두 상관 없이 감사히 받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와타야 리사 의 "발로 차 주고 싶은 등짝" 이 소설이 장르 소설은 아니지만..상당히 좋은 책입니다 ^^
읽고나면 어딘가..알싸 하면서 아...잘읽었다 라는 느낌이 드는 소설인데...전 공감을 많이 했습니다
내용은 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사이에서 나올법한..그리고 경험했거나 봤을법한 그런 인간관계를 오타쿠를 통해서 쓴글인데...
아무래도 남자보다는 여자쪽이 좀더 공감할 내용입니다.^^
뭔 상도 받았다는데 전 그런건 잘 모르겠고요. 책이 얇아서 서점에서 서서 다 봐버렸거든요.;;;
재밌다기 보다는 공감가는 소설인데...서점가서 그냥 한번쭉~~읽어볼만한 책입니다.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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