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겠습니다.
저는 엔간해선 안답니다.
왜냐면, 몰입해서 글을 쫙 읽다가 다음글을 누른 경우.
어라? 글이 없네요.
덴장, 너무 짧아. 괘씸한..뎃글은 무신 얼어죽을-_-;;
악플보다 무서운 무관심이라고 한번 X되 봐라는, 심보랍니다.
작가님들 저를 욕하십시요. 하지만 착한 독자분들도 많으니
저 같은 것 들도 있어야 할지도 모른답니다. 으하하
여러분은 어떠신지??
ps. 오랫만에 간 책방에서 색X만환XX공이란 괴작을 빌렸는데
.............후, 정신이 멍해집니다 그려, 제 평생에 이런 괴작은 처음이네요.
지하철 화물칸에 올려진 하루지난 신문과 바꾸자고 한다면...
저는 바꿀렵니다.
왜 아무도 날 말리지 않은거야, 완결까지 다 빌려 버렸잖아;;
Commen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