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소설이고 오래전에 보던거라 내용이 잘 기억 안나지만 단편적으로 기억나는게
음..일단 주인공이 박투를 잘하고 친한 친구 2명이 자주 나오구요.
친구 2명이 무당파와 음..정파에서 세력이 큰 집단의 3번째? 제자로 나와요.
3명이 어렸을때 무공을 배운다고 헤어졌다가 커서 다시 만난후 내용이 본격적으로 얘기가 진행됩니다.
삼류무사는 아니구요..그리고 음...기억나는 싸움장면은 어떤 유물이 있는 동굴?에 무림맹 사람들과 친구 2명이 같이 찾으러 들어가구요.
무림맹 군사가 어린여자애입니다. 그리고 그사람들을 막으러 사파?단체중에 세력이 큰 단체가 막으러 같이 들어가고
주인공이랑 사파단체에서 신분높은 애랑 맞짱 뜨는장면도 있고요.
친구 2명은 각각 검과 채찍?을 무기로 했었던거 같아요..
그외에는 딱히 기억 나는게 없어요. 좀 오래된 무협소설인데 보다가 책이 한동안 안나와서 지나쳤다가 요새 다시 기억 나서 보고싶은데 책 제목을 모르겠네요.
혹시 제목 기억나시는 분 계시나요?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