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알려주세요.

-ㅅ- 예전에 어디선가 봤던 기억이 나서 책꼭 사야지

다짐했었던... 책인데 기억이 안나서 여쭤보고 시퍼서...

무협소설이구요 주인공이 무슨 천붕성의 장녀인가?

하고 결혼하고 아들딸 이었던가 낳고 잘살다가

이상하게 꼬여서 현재 무림을 암중에서 지배하던 세력에게

마누라 죽고 혼자 무공을 익혀서 무림에 나가서

싸우고 하는데 전에 무사로 있을적에 모시던소장주를 아끼던

사절 이라는 사람들도 나오고 그러던데 -ㅅ-

꿈꾸다가 생각나서 재빨리 쓰는중이라는...

어쩌면 꿈에서 각색됬을 지도 몰라요 ㅠ-ㅠ

월야환담 광월야 -ㅅ- 15000원 지출이 나에게 라면의 축복을

내리셨도다.~

[백수놀이]

아 사절은 그 암중 세력인가 뭔가에 잡혀서 미치광이 들이 되서
쥔공이 죽이고 -ㅅ-;;
어딘가가 좀 어둡게도 나오고 그래요
뭐 절대 삼황 인가? 뭔가가 있느데 그중하나가 새로 인연이 생긴
여자의 할아버지 -ㅅ- 그리고 하나는 사부로 모셔요~

[취서생]

혹시 학여울님의 혈염도가 아닐까요...

[巖香]

학여울님의 혈염도가 맞는거 같습니다. 주인공 이름이 장두이고 아내는
천붕성의 장녀였죠. 음모에 아내가 죽고 주인공이 복수를 시작하는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백수놀이]

으읔 그거였구나 -ㅅ-;; 이제 알았다는
감사해요.
복받으실꺼예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