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문대공자....... 그리고 그 뭐더라? 판타지에서도 하나 있었는데.. 그 겉으로는 마법사들의 희망처럼 굴고 속으로는 온갖 음흉한 생각을 하던놈 ;ㅁ; 아랫분이 추천해주실 거라고 생각하고, 무협에서는 '당문대공자' 정도, 겉으로는 정파 후지기수, 속으로는 절대 '싹'을 두지 않는 악당 ㄱㄱ 싱
사디스트의 주인공을 배경으로 한 소설이 제가 읽은 것 중 하나가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 제목이 4자인가 5자인가... 한글 제목이고 주인공 세명이 나오는데 그중 사디스트의 주인공을 잡으려 두 주인공이 어찌 손을 쓰는 그런... 스토리인데.. 제목이.......
에, 이중인격에서도 세 타입 중 하나가 서로 인지하고 대화도 나누는 걸로 알아요. 시드니 샐던에서도 그런 장면이 나오고요 ㅇㅅㅇ
뭐 하긴, 판타지에 등장하는 이중인격은 정말이지 후우. 얼마전에 피 어쩌구 소설을 보았는데 거기서 소주마스터 님께서 말씀하셨던 설정이 나오더군요 ㄷㄷㄷ
Commen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