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귀족의 특성이 잘 나타나 있는 소설을 요청합니다.
제가 본 소설로는 크렌스피가 사가랑 귀족클럽 등이 있네요.
영지물에 나오는 무뇌아 귀족이 아니라 제대로 된 귀족들의 이야기를 추천해주세요
불멸의기사 -출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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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고 귀족클럽 추천하려고 했는데 말이죠. 음... 귀족다운 귀족이라. 더세컨드? 일단 이 주인공도 귀족이니까요.
흠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쉽지만 다들 본 것이군요...
더 세컨드는 진짜 귀족임 ..
이제 더 세컨드는 귀족이라고 보기 힘든 상태가 됐죠[.....] 용자에 점점 더 가까워져만 가는 로아돌[.....]
킁..귀족클럽밖에는..ㅋ
크렌스피가사가
그런데 귀족다운 귀족이 구체적으로 뭔가요? 대체로 판타지 소설 속에서 '귀족다움'은 1)착취, 2)노블리스 오블리제..어쩌구 저쩌구... 3)나름 자애로움(이건 '귀족다움'이 아니라 그냥 착한 거라고 생각) 이렇게 3가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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