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디아입니다.
딱 두 종료의 소설을 맞춤신발 마냥 보고 싶어서용.
첫번째 종류는
다른거 다 필요 없고, '아 재미는 있다~! 이런것이 요즘 대세다' 싶은 것 입니다.
두번째 종류는
적어도 문장은 맞고,
내용은 꽉꽉 차 있으며
보고 있으면 감동의 물결도 좀 차오르고,
적어도 이 작가님의 작품은 개성이 있구나 싶은것 입니다.
님들의 혜안을 빌려주세요. 낮잠을 하도 자서, 오늘밤 골딱 세우려구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안녕하세요. 루디아입니다.
딱 두 종료의 소설을 맞춤신발 마냥 보고 싶어서용.
첫번째 종류는
다른거 다 필요 없고, '아 재미는 있다~! 이런것이 요즘 대세다' 싶은 것 입니다.
두번째 종류는
적어도 문장은 맞고,
내용은 꽉꽉 차 있으며
보고 있으면 감동의 물결도 좀 차오르고,
적어도 이 작가님의 작품은 개성이 있구나 싶은것 입니다.
님들의 혜안을 빌려주세요. 낮잠을 하도 자서, 오늘밤 골딱 세우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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