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요맘때쯤에 수능치고왔다고 소설좀 추천해달라던 선배님들이 아직도 생각나는데 이젠 제가 이런글을 적고있네요...
수능은... 문피아를 좀더 빨리 끊었어야했는데 60일즈음 끝어서 막판에 집중을 전혀 못했어요... 책임지세요 작가님들
오랜만에 와서보니 그사이 출판한것도 좀 있구 연중도 보이는군요.. 일단 분량이 되는것도 있습니다만... 추천해주십시오
사실 어렸을적부터 국어는 참 잘했는데 망쳤습니다... 외국어도 모의고사때 계속 오르길래 설마설마 했는데 막판에 몰락했구요...
수학은// 수포자에요 ㅡㅡㅋ
참 신세한탄할때가 없어서 이런데서 주저리주저리 하고있네요...
어찌됬건 본론은.. 겜 무협 판타지 퓨전 장르불문 최근에 떠오르는것부터 흥미로운것좀 추천해주세요
덧. 예비 고1부터 예비 고3까지 다들 이제 공부시작하세요 전 정말 후회하고있습니다. 재수 심각하게 고려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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