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둔저님과 카니안님, 자목련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부연설명을 드리자면, 마도의 전설이라는 망혼마라를 존경하는 제석마라는 스스로 제 명호를 마라라 하였고, 강호무림은 제석마라의 무공의 뛰어남에 그럴만하다라 인정하였던 것입니다.
풍사전기를 살펴보시면 망혼마라에 관한 설명이 곳곳에 산재되어 있습니다. 제가 참 불친절하죠??^^;
제 전작에 대한 관심에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 연재한담이라는 공간은 연재작에 대한 대화를 나누기위한 공간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록 풍사전기가 문피아에서 연재를 했던 글이기는 하나, 이 공간에서 다룰 수 있는 질문은 아닌 듯 합니다.
마침 제가 신작을 연재하고 있으니, 저의 게시판을 이용하여 제게 여쭤보시는 건 어떨까합니다.
핫라인 Q&A!!!
이후에 다룰 예정인 시높의 중대한 부분이 아닌 이상, 최대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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