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판타지이구요.
주인공이 대륙통일한 거대한 제국의 황태자(?) 였던거 같습니다.
어떻게 하다 차원이동인지 시간이동인지 해서 생뚱맞은
대륙(그래도 판타지)으로 날라가게 되서 고생하게 되는건데요.
아마 황태자는 소드익스퍼트급 기사였고 날라가게 된 계기는
황실의 흑마법사였던 노인의 실수(?)에서 비롯되었던거 같아요.
소드익스퍼트급 대제국의 황태자 실종사건...
2. 무협인데 아마 들으면 기억나시는 분도 계실지도..
주인공은 나름 평범하게 살아가다가 길가에서 다 죽어가는
무림고수를 만납니다. 그 무림고수는 일룡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사제(?)? 뭐 이룡 삼룡 등등 있는데 그들한테 당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에게 부탁을하고 죽어버립니다. 일룡의 검이 뛰어난
검이라 주인공이 챙기고 시신은 석굴 밑으로 숨기는데 난중에 석굴에서도 싸움이 일어나고 그럽니다. 제목 아시는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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