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출판물
연재중인것
상관없습니다.
갑자기 기갑물이 막 끌리기 시작하네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는것 있으시면 다 추천부탁드려요^^
기갑마병 엑시온 추천~ 출간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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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사..
기갑물 대표작이라 할 만한 "나이트 골렘"이 있구요, 그 이전에 나온 걸론 "묵향 - 다크레이디"편이 기갑물이라 할만 합니다. 최근 탑승기갑물은 기억에 남는 게 없네요..
나이트 골렘 작가분의 "매서커 지오"가 탑승기갑이긴 한데 게임 소설이라서 재미는 있지만 취향이 어떠실런지...
관해님의 "전쟁이야기" ...기갑물이져
기갑전기 메서커와 나이트 골렘이요 둘다 같은 작가분이 쓰신건데 둘다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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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코 플레닛 월광의 알바트로스 기간토마키아
프로즌님의 월광의 알바트로스....
기억에 남는 기갑소설은 "조아라" 사이트의 [크라우프] 연재완결에 분량은 ㅎㄷㄷㄷ .. 그걸 읽으실 님에게 경의를.. 절 저주하실지도 ...글은 뛰어납니다..분량에 포기한다는 그소설 ㄱㄱ싱~
아 [크라우프]는 SF기갑 일듯 ...수고요
타이탄 무림가다도 괜찮았지만 이건 기갑물이라라고 하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네요 요즘 연재 중인 것 중에선 풍수사가 좋더군요 제목이랑 매치가 별로지만 기갑에 대한 표현이 정말 잘된; 작가님이 그림도 가끔 올리시죠 ^^
건담0100 제목만 봐도 feel 이 오죠?
창천태무전도 재미있었죠...무림과 기갑물의 만남
제5포병대대(제목이 이거 맞나.)
sf기갑은 "슈"가 제일 기억에 남아있습니다만 삭제됐기에, 작가님 돌려주세요, 출판으로든 무슨 방법이든 제발~
나이트 골렘 재미있긴 한데 결말이 부실함
나골은 슬픈 조기완결..
하긴...나골은 완결나고도 완결난 줄 몰랐음....
타이타니스트로는 현재 진행 중인 내용에는 타이탄이 완전한 등장이 안 이루어졌지만 차후 내용에는 일대일, 스비네피르킹 진, 트라이 진, 방진에 대한 내용이 삼, 사, 오 권 부위에 나올 예정입니다.
강철의 누이들. 기갑물의 로망이 살아 숨쉽니다. (웃음)
강철의 누이들은 기갑물이라기 보단 할렘물임.
기갑전사매서커 추천 재미있음
전쟁이야기 추천합니다.
슈를 돌려주세요..ㅠ 기갑물을 보면 혹은 sf를 보면 항상 슈가 생각나는데^^;; 아베 슈 , 사르베 슈 ㅠㅠ
풍수사...
풍수사가 기갑물이라면... 묵향도 기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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