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아... 아저씨 용사 추천합니다. 주인공과 작가분의 모습이 겹쳐지는걸로 보아 경험담 같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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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선호작 숫자의 20배인데... 컨트롤 에프 눌러서 다 뒤져봐도 다 키리샤님 선작에 있군요 ㅠ.ㅠ
출판된 것도 보이네요? 너무 오래 묵혀 두린듯...
맨위에 자기껄...
제 5배라니...빠질것 빠지더라도 역시 bbb
CodeRain 님의 [새벽의 노래] 김기범 님의 [라이프스타일] 추천합니다. (ctrl+f 했는데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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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초선사 님의 꿈꾸는 레퀴엠이 없네요 ㅋㅋㅋ
저걸 보면서 그 전의 내용 까지 기억하고 있다면 당신의 뇌는 굇수
보다 숨넘어가겠음..
내 것도 있네.ㄱ=
거의 모든 작가분들에게 선작 1표씩을 주셧다는 전설의 그분?!
내껀 없다..... 열심히 해야지!!!!!!!!
후덜덜.
저것 중 N 뜨는 것을 모두 다 보는데 1시간이면 충분하다는 그분. 팬카페까지 있으신 그분. 아저씨용사/오덕킹 등으로 유명하신 그분. 필명 키리샤라 하는 그분. 우리는 그를 훼리샤로 부릅니다.
앤드님 키리야님 펜카폐 회원이시던데...... 살짝쿵가서 구경해 봤어요
사람들이 키리샤님 선작 키리샤님 선작 하고 말을 하던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쿨럭 -_-
와아.. 내 글도 키리샤님 선작 끄트머리에 이름을 올렸네요. 아이 좋아라.
이 목록에 없으신분 불쌍해서 으쩐데
858까지갔다.
헉 용자시다 ㅎㄷㄷ
Kaizel //님 아저씨용사 키리샤님 글이에요 ㅋㅋ;;
없는건 봤습니다.길드명 솔로부대....컨트롤 f쳐봤는데 없다더군요, 난 용자?
저 많은 글 중 제 글이 없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남자의 로맨스 자추하구 가요~ㅎㅎ
뎃글중 최고는 셀리우스님의 "맨위에 자기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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