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를 베풀어 주셔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선호작도 정리하

고 나니 연재 중단된 소설 하나만 남은 채 훵하니 비어버렸네요. 쓸쓸

해요.

그러니, 저 편식 초큼밖에 안 하니까 지나가는 길 쓰레기통에 음료

수 캔 버리는 심정으로(??) 제발 먹을 것 좀 주셔요.

[푸른봉황]

지나가는 길에 선행을 할 수 있어서 기쁘군요.
묵시록의기사/시서너/귀혼환령검
회색장미/투명가면

그리고 노인

[한줄기희망]

자유연재-판타지-레젼드 드래곤, 정규연재-시서너, 묵시록의 기사, 에뜨랑제

[만뇽이]

저 또한,
묵시록의 기사/ 시서너/환상섬의 군주/페이크 히어로/조숙한 아이/
악인군자/비영문/쉐도우 벤데타 /시온. 이 있습니다,

아 물론, 이 외에도 선호작이 더 있기는 하나
제 선호작품 중에서도 N이 뜨면 곧바로 눌러지는 작품들을 선정했답니다. :)

[그리곤]

자유연재-일반-이터널 월드 // 자추지만 ㅡ;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

[겨울곰.]

잃어버린이름!
시서너도 좋고 카니안 불패신마 빌더스타 모험가 공동전인 비영문 등등 대충 요즘 볼만한건 이정도인듯

[와라바시]

묵시록의기사 시서너 모험가 공동전인 윤극사본기 다크메이트 워메이지 타이타니스트로 다모클레스의칼 무적자 등의 좋은글등이있고요
현대물로 아황님의 생존도 틈나면 읽어보시길 영화 레지던트이블 보는느낌의 좀비물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