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카페 스틱스가 진짜 좋았는데 E북으로 출판되서 1권분량만 남았을꺼에요. 여유되시면 한번 찾아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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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네 감사합니다. 한번 둘러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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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온다도 귀신이 주인공이에요. 1부 끝내고 작가님이 연중하시긴 했는데 1부만으로도 충분히 독립적인 작품으로 읽힐 만하죠.
1부완결이라 기대하고 가니 분량이 적다는 것에 일단 아쉬움이 남네요. 그래도 쭈욱 읽어보겠습니다. 추천 감사 드려요.
출판작 투신 주인공이 귀령지체를 타고나서 영들과 의사소통하던데.
추천드리려던 두 작품이 벌써 추천되었네요..ㅎㅎ
귀신이라면.... '사신' 도 귀신이겠죠...? [사신할래요] <<//
흐음... Timeless Time 입니다. 대략 저승사자랑 인간이었던 존재가 살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도원향도 추천드립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다룹니다.
카페 스틱스 읽어보니까 구상도 좋구 음악에 분위기도 참 좋네요. 일찍 접하지 못해서 현재 남아있는 부분만 봐도 좋군요. 마쥐님 흔적이 스틱스에도 남아있더군요.귀신이 온다도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출판작은 여유가 되면 구해보도록 할게요. 요즘 책방을 자주 안 가보니 점점 귀차니즘에 빠지고 있습니다. ㅠ,ㅠ 적안왕님의 2작품 추천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추천하시고 글 남겨주신 분들 모두 좋은 저녁 되세요 ^^
자유, 일반란. 최혜선님의 공존세계를 추천합니다. 조금 위에 제 추천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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