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보고 보고 보면서 저와 취향이 맞는듯한 분들을 많이 뵙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제가 먼치킨 이라고 불리우는 그런류의 소설들을 좋아 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먼치킨)소설은 주인공이 강하긴 하지만 그 소설이 약간 무거운(?) 필력이 좋은(?) 그런 류의 소설을 좋아 합니다 예를들어 약먹은인삼님의 노인 이런거 상당히 좋거든요~!ㅎㅎ
판타지 무협 퓨전 안가립니다 필력좋고~ 분위기 좋고~ 주인공 강한~
즉 저는 제가 주인공이 되어 직접 그곳을 살아가는듯한 분위기 (제가 주인공이라면 약한걸 실어 할겁니다 ... 약한걸 좋아하는 사람이 어딨습니까?)의 것을 원합니다 ㅎㅎ
무턱대고 쓰니 잘 표현이 안된것 같지만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그래도 이것만 보고서라도 추천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p.s 주인공이 세력 갖고 세력에 매달리는거 싫어요~~ ㅎㅎㅎ
또 주인공 무슨일이든 확실히 하는 성격이었으면.. ㅎㅎ
여러사람한테 끌려가는 주인공 은 싫어요~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