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터 콤플렉스, 즉 여동생 하악하악… 이 아니라 여동생을 아끼고 사랑하는('가족애' 의미로서) 주인공이 나오는 거 추천 받습니다.
장르는 겜판이든 판타지든 무협이든 퓨전이든 가리지 않습니다.
주인공이 시스콤이면 됩니다.
아, 그치만 여동생 쪽이 브라더 콤플렉스, 즉 오빠를 사랑하는(이건 가족애를 넘어서) 건 패스입니다.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주인공이 여동생을 여동생으로서 아끼는 소설 추천받습니다.
저는 딱히 '여동생'이 좋다는 게 아닙니다.
'시스터 콤플렉스'가 좋다는 겁니다!!
PS. 예를 들자면. [달빛조각사]의 위드, [코드기어스]의 를르슈 정도거나 그 이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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