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오래된 소설인데 그 당시엔 재미있게 읽었는데 제목으 까먹었네요..
줄거리
무슨 이유인지는 생각이 안나지만 현실의 학생(?)이 판타지로 갑니다. 그 때가 마도시대였죠. 9클래스 마법사들도 있었고 말이죠. 주인공은 차원이동을 해서인지 체질이 특이해서 직접적인 마법공격에 의해서는 피해를 입지 않죠. 다만 자신도 마나를 쌓지 못합니다. 이걸 재미있게 본 9클래스 마법사가 있고 그들의 실험양이 되면서 서로 친해집니다. 그러다가 마도시대의 몰락이 오죠. 그러며서 9클래스의 마법사가 주인공만은 살리기 위해 봉인? 그런 비스무리한 걸 합니다. 그렇게 주인공 혼자 살아남죠.
그 다음에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주인공이 어느 백작가? 의 양자가 됩니다. 그 백작가도 평범한 백작가가 아니죠. 약간 버러졌다고 해야하나요? 정계에서 멀리있고 무슨 사연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아카데미에 가게돼는데...아카데미에서 약간 트러블도 있고 했지요.
내용 봐서는 학원물로 갈 것 같네요. 여기까지 봤구요 주인공은 마나를 쌓지 못하는 자신의 체질때문에 격투, 그것도 육체만을 이용한 격투를 합니다.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고 특기가 사우스포 였던 걸로 기어갑니다.
혹시 이 소설 아신다면 완결인지 미완인지, 그리고 제목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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