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주인공이.맞으면서 무공을 익히는데
악착같이 먹으며, 운기를해야 내공이생기는 이런 내용의 소설을 모르시나요~~?
아시는분 댓글좀 달아주세요.
어...아? 분명있었는데...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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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있었는데... 뭐였지... 맞으면 내공느는거하구 먹으면 내공느는거 둘다있었는데... 문젠 보다가 확 집어던졌던 기억이 나는군요...;;;
저..저도 기억이. 이거슨 뭐 단체로 기억상실증이라도 걸린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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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아마 주인공이 극양지체이며 거지행세하면서 어떤 가게의 음식을 뺏어먹고 도망가지도 않으며 조낸 맞으면서 내공을 키우고 아마 다시 아버지에게 인정받기 위해 가문을 다시 찾아가는 내용이였던걸로 기억하고 있슴..
도대체 뭐였지? 확실한건 출판된 책이라는거...
출판사가 어디였는지 기억나시나요?
노스승한테 조낸 쳐맞는데 그게 맞으면 맞을수록 몸에 활력이 돌고 맞은 타격이 갈 수록 내공이 쌓이는 남자 주인공 분명 이계 진입물이었고....
수씨/님 님이말씀하신게 맞는데..출판사가 기억이 안나네요. 처음1,2권나올때본건데...아우,,,
무애광검,...
무애광검이란 소설인것 같군요.. 아닐 수도 있지만... 내용중에... 화산파 도적에서 제명당한 제자가 무림맹 천룡검주로 파견됩니다. 상대편 망루에서 마교주(추정)되는 사람에게 맞아가며.. 혹은 고문을 당하며 무공을 배우지요. 특이한 점은... 초반에 목이 졸려야...(숨이 막히는 상황?) 내공을 움직일 수 있는 뭐 그런 내용이었습니다.(갑자기 기억이 잘...) 아무튼 그런거 같아요.
범진/ 무애광검은 요즘에 나와있는거지요.. 예전꺼입니다.ㅎㅎ
제가 본 비슷한글은,,, 출간작이구요... 절대비만??<<<맞는지 확실히는 모르겠어요 ㅋㅋ 어떤 무공고수가 다른 어떤 비만인 사람 몸으로 들어가서 조낸 일부러 맞으면서 운동하고 하는 내용이었는...
다른거기억남 .. 점소이작삼 때리는사람이.사부가아니라.여자라는점에선.
저도 절대비만 같습니다..
걸인각성 도 비슷한 종류인거 같았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아악...나도 봤는데...재밌었는데...ㅠ.ㅠ...기억이... 무애광검은 아니에요~~ 조금 진지했던 것 같아요~
절대비만은 판타지 아닌가요 -_-; 살빼려고 다이어트하는
저..점소이 작삼 ?
아마 극양극혈 <--- 같군요....
마한님 말씀이 맞는듯. 가장 인상 깊은게 구덩이에 빠져 어떤 노승에게 예쁨(?)을 받아 수련....
절대비만도 아니에요.ㅜㅜ 그건벌써봣는데..내용이 달러요.ㅎㅎ 마한님이 말해주신 극양극혈을 찾아봐야겠어요. 대답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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