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에 고수님들이 많아서 이렇게 부탁합니다.
주인공이 너무 강해서 나름 그쪽에서 강한적들이 너무 약하다는 느낌과 매력이 없어져서 킬링타임 으로만 보게 되더라고요.
적들을 보다보면 최고의 기사 무력단 자금 인맥 지리적(영지,문
파)이점을 가지고 있는데 거의 정보 에서 밀려서 지더라고요 솔직
히 정보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제가 보기에는 밑도끝도없이 내가(주
인공) 난 놈이라서 이긴거야 이런 느낌이 너무 강하다는 생각이 들
더라고요 아무리 정보가 중요해도 제가 임진왜란 시대가서 이순
신 장군님 이겨보라고 하던가 아니면 이순신 장군님처럼 해봐라 하
면 이길 자신이 없습니다.
적당한 예)로 휘긴님 작품(월야환담)의' 테트라아낙스' 벗꽃
님의(더크리쳐) '가스터' 아울님의(홍염의 성좌) '에드먼드' 같이
와 이걸 어떻게 이기지 나쁜놈 이지만 카리스마 있고 뭔가가 있는
놈이구나 이런 적이나 악당이 나오는 작품을
보다 면 뭔가가 끓어 올라오는것이나 결말이 예상이되지만 이겨
서 뭔가 만족감을 느끼는(못이겨도상관없음) 작품을 찾습니다.
추신 블랙레이븐님이 추천해주신 무법자는 마지막권 뒤에
몇장빼고는 딱 제가원하던 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거 추천할거 같아서 제가 먼저 쓸게요
무영자님의 영.마.악 이랑 페이트노트님의 'hero of the Day'재미있
게잘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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