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완결란에서 추천좀 해주세요..

완결된 소설중에서 재밌는 소설 추천좀 해주세요..

쓸데없는 걱정이지만, 초반에 확 끌어당기다가 끝에가서 흐지부지해지는 소설은 아니었으면 좋겠구요

처음엔 읽기 어렵지만 일단 빠져들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소설보단 읽기 편하고 재밌는 소설이었으면 좋겠습니다.(요즘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기왕이면 무협이 좋지만 사실상 아무 장르나 상관 없습니다ㅠ

..추천 부탁드립니다!

[seok]

스페이스 고구려!

[Clari]

어어엉엉엉엉 제 사랑 인어는 가을에 죽다...

[취서생]

무협 : 이속계
판타지 : 순례자

[FAD]

연재완결에선 마하나라카 빠질수없죠. 작가님 스탈자체가 좀 산만하지만 처음부터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을겁니다.

[후유증]

감사합니다 (__)

[냐냔냐]

강경원님의 이루묘담 추천해 드립니다.
음... 동양풍, 그것도 옛 한국풍의 여우요괴 이야기 입니다.

약 15개 가량의 짧은 글이구요(에피소드가 하나), 작가님 본인께서 이 이상은 쓸 생각이 없다~ 하셔서 완결란으로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작품인지라 완결란의 선작 추가가 안되어도 기억하는 작품이지요.

[Anatoly]

망각의 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