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죄악의 과실 (어... 마녀하니까 왠지 사과가 떠오르네요 그리고 욕망이라니까. 죄악의 과실. 그런 느낌 ㅇ<-< ?)
약물의 반짝임 (마녀는 이미지가 '약을 만든다' 그런게 강하니까 약물에다가 반짝이는 것은 그냥 인위적인 이미지. 그런 것으로)
검은 주사위 (검은색이라면 욕망의 대표적인 ─ 색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거기다가 악마라면 결정을 강요당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그냥 결정하니까 주사위가 생각나서요)
초침의 도망 (욕망은 무한하다, 그런 느낌이라서 .. 어... 뭐라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ㅇ<-<)
... 저도 네이밍 센스가 그냥 그저 그렇네요. ㅇ<-< 죄송합니다 ! 으악 ...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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