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2년 3년전으로 추측되네요..
내용이 현실에서 살고있는 사람이 이계로 넘어가는 거였는데
넘어가기로 한 사람은 원래 주인공의 친구로 무슨 별의 주인이라던가
여하튼. 이계의 영웅으로 넘어갈 예정이었다고 기억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넘어가기로 한 친구와 음식점... (아마.. 레스토랑..
으로 기억이 나네요.)에 갔다가 이계로 넘길 어떤 사람?이 착각을
하는 바람에 주인공이 이계로 넘어간다... 라는 설정이었는데
이 소설의 제목을 아시는분 계신가요?
출판작으로 기억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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