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여동생? 거부합니다.
알콜중독, 마약중독 부모? 거부합니다.
찢어지게 가난하고, 사채업자에게 쫓기다 결국 자살을 선택하는?거부합니다.
어려움에 닥친 사람을 보면 기를 쓰고 돕는 성격의?거부합니다.
기연? 게임시스템? 거부합니다.
일반소설에 가까운 그런 소설 좀 추천해주세요ㅜㅜ
탄탄비 작가님의 (재능에 눈을 뜨다)같은 그런 류의 소설 어디 없을까요?
이왕이면 주인공의 성격이 기회주의적에 남보다는 자기자신을 먼저 위하는 성격이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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