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초반부터 끝까지 화악! 끌어당겨서 글이 끝날때까지 마약에 중독된 것처럼 눈을 뗄 수 없는 글 없나효.
있다면 알려주세효.
그 글 타이틀 만들어 드림미다. 훗♡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m&category=2083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gom&category=2083 </a> 입 맛에 맞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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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해은님 기억합니다. 스탕달 쓰신 분이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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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여름나쁜님의 타이틀을 얻을 수 있다니. 이럴수가!! 너무 후하지 않은가요?ㅜㅜㅜ
여름나쁜이 님의 타이틀을 얻은 저는 정말 감사해야 겠군요!! 제 글은 여름나쁜이님의 눈길을 확 사로잡았나 봅니다. 훗, 영광입니다.
캬캬캬! 이놈의 인기란.. 으흐흐흐흐..
영 to the 광이죠!
앗, 여름나쁜이님의 타이틀은 전설속의 수제 타이틀아닙니까. 부럽다아아아
부럽군요;; 제글도 괜찮으면 요청하고싶지만 으하핫!
자추합니다! 타이틀에 욕심이 ㅋ 한번 보세요. 링크 걸어둡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65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65</a>
"흑색의 루비 " 완결은 아직 안 났지만 현재 연재 중인 것 끝까지 보는데 밤새면서 끝까지 다 본 소설입니다^^ 작가 연재란에 있구요 읽다보면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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