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오래전에 나온 소설인데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요..
특징이라면.. 처음 시작할때 주인공이 번개가 치는 섬(?)이었던가에
갇혀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피부에 검은 비늘같은 것이 나타나고
이것이 온몸을 덮어 갑옷을 이루 것 그리고 이나즈마 킥(?)과
같은 기술을 썻었던 것 까지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이 소설 제목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꽤 오래전에 나온 소설인데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요..
특징이라면.. 처음 시작할때 주인공이 번개가 치는 섬(?)이었던가에
갇혀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피부에 검은 비늘같은 것이 나타나고
이것이 온몸을 덮어 갑옷을 이루 것 그리고 이나즈마 킥(?)과
같은 기술을 썻었던 것 까지 밖에 기억이 안나네요...
이 소설 제목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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