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퓨전 판타지 소설중 이소설을 아시나요

일단 내용만 조금 알고있습니다

조아라에서 연재 되었던것이구요

내용은 어느 마녀가 자신이 수련한 마법서를 잃어버리고

그 마녀의 마법서를 우연치 않게 획득하고 그리고 꼭 데스노트 처럼 사용하다가 마법서를 찾으로온 마녀에 저주로 인하여 무협세계로 이동하게 되고 그곳에서 고양이 모습으로 살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인대요

조아라에 연재 했던 작가님이 제목을 바꿔서 출간한다고 했던거 같아서요

혹여 아시는분 있으시면 부탁드리어요

[박한빈]

그거랑 비스무리한 이야기는 기억이 나네요. 주인공이 매우 귀여운 생물로. 형태는 고양이 비슷. 그런 모습으로 판타지세계로 가서 한동안 지내다가 모습을 바꿨다가 고양이로 돌아왔다가 하는 것이였는뎁.

[푸른봉황]

그거 선작해서 잘보고 있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반응은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연중하셨습니다.
데스노트를 크게 의식하고 쓴건 아닌데 쓰고보니 초반부만 보면 너무 비슷해서 고소당할까봐 무섭다고(?) 하시더군요.
흠.....아닌거같던데.

[MuSu]

휴 마왕님과 푸른봉황님 고맙습니다. 그럼 출간된것은 아니군요.

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