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전에 봤던거같은데....
친구가 과거로 오는데 꼽사리로 껴서 오게 되는게 처음 시작부분인데요...
친구는 아마 악마와 계약을 해서 어떤 물건을 없애기로 했던거같구요..
주인공은 친구가 태워 없애버린 물건을 조사?하다가 손등에 새겨져 버렸던거같아요..
음... 주인공이 돈이 많이 생겨서 고아원도 도와줬던거같구..
이것저것 혼동이 되어서 지금 이 내용이 맞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혹시 제목 아시는분...ㅠ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꽤 전에 봤던거같은데....
친구가 과거로 오는데 꼽사리로 껴서 오게 되는게 처음 시작부분인데요...
친구는 아마 악마와 계약을 해서 어떤 물건을 없애기로 했던거같구요..
주인공은 친구가 태워 없애버린 물건을 조사?하다가 손등에 새겨져 버렸던거같아요..
음... 주인공이 돈이 많이 생겨서 고아원도 도와줬던거같구..
이것저것 혼동이 되어서 지금 이 내용이 맞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혹시 제목 아시는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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