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딱 좋은소설 ㅋ 정령군주 !! 이미 출판은 됬지만 아직도 게시글이 남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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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룬... 게임판타지....주인공의 기술 중 독특한 정령이 있음...상당히 재미있게 보고 있는 소설... 1~8권까지 나와있습니다.
딱히 생각나는게 없네요 타 사이트(***)에 버그NPC 가 보석의 정령을 사용했던 듯
엘란이요. 정령 소설은 이 작품이 제일인 것 같습니다.
내가족 정령들... 인가 아마 맞을거예요...
금발의 정령사?도 정령사였죠.. 여주지만,,
정령왕의 딸
음...그러고 보니 저도 바람의 마도사처럼 전형(?)적인 정령 소환과 소환사와 정령의 오고 가는 거래 속에 피어나는 신뢰, 그리고 성장...이런 걸 보고 싶네요. 오랜만에.
좀 오래되긴 했지만 '엘란' 이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주인공이 정령술사고 주인공 이외에도 정령사가 많이 나옵니다.
연화기// 오 과연 재밌어보이는군요 삭제됬지만.. 전략전술// 흑.. 제가바라는건 정령과의 계약인데 난슬// 역시 거리가있네요 부정// 엘란 봐버렷어요!! 이런!!!! 서비스// 이름이 재밌네요 한번 봐봐야겠어요 누무// 헛.. 보다가 취향하고는 거리가있어서 포기해버렸어요 황혼의문턱// 위 글을 제대로 읽어주세요 가율// 옷 동지군요, 바람의마도사에서 바람의정령왕과의 우정은 정말 멋있었죠.. 이제야 정령과 제대로 싸우겠구나 하는순간 끝나버려서 당황했지만요 이베리스// 추천 감사합니다^^
두억시니님!... 정령왕의 딸 제목만 보고 그러시는거 같은데 말입니다. 정령왕의 딸은 님이 원하시는대로 정령을 계약하고, 소환하고 정령과 싸우며 모험을 떠나는 그런 소설입니다만.. 정령왕의딸 내용을 제대로 아시고 저에게 그런 말씀 하신건가요. ㅈ
정령왕의 딸은 정령이 아닌가요? 또한 읽지도 않은 소설의 내용을 제가 어떻게 아는겁니까? 제목만보고 그러신다 하기 전에 "정령왕의 딸은 제목은 이렇지만 사실은 이러이러한 소설이다." 라고 부연설명을 써주시죠?
ㅈㅅ 제가 자세히 설명했어야하는데.. 어쩃든 한번 딴분들 리뷰쓴거 봐보세요 재밌습니다. 참고로 정령왕의 딸은 정령+하프엘프 입니다. 정령은 아니고 그냥 인간(?)으로써 여행을 다닙니다.
사실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으나 제목을 보고 꺼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님 글을 보고 친구에게 읽어봤냐고 물어봤더니 재밌다는군요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해염 ㅋ
아 그리고 올마스터와 디오 라는 소설 재밌으니 한번 땡기시면 봐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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