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문피아에서 연재 했엇는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주인공집이 객잔을 운영했던걱타음 좀 잘나갔음
주인공이 어떤놈을 죽임 그래서 가족이 주인공 어느 문파로 피신시킴
주인공은 거기서 대사형? 정도이고 무공배우고 주인공이 잘사는 객잔아들이여서 돈으로 사제들 매수하고
잠깐 휴가 비스무리한거?로 집에옴
그때 주인공 노리는놈들이 주인공한테 복수하러 문파 밀어버렷나? 하고 사부 도망가고
사제들도 뿔뿔히 흩어짐 그리고 주인공은 휴가 왔는데 객잔이 망했나 어쨋나 잘기억이 안나고
어떤 똥싼 여자?? 도와주고 표국일 도와주다가 표국습격한게 사제들 그래서 주인공보고 일행합류하고 원래 주인공이 좋아하는여자 있었음
제갈세가인가?? 하여간 자기 믿고 기다려달라고했는데??그랫던거같음 그러다가 어디 시집감
똥산애 쌍둥이인지 본인인지 야가 이뻐서 주인공이 흔들리고 찝쩍대고
여자는 자기미모로 주인공 휘두르려고하고 무보수로 일시켜먹을려고하고 주인공은 휘둘려주는척하면서 맛만보고 손털려하고 머 이런전개였던거같음 돈
을 많이 밝혔음 주인공이 이정도인데 무슨소설인지 아는사람~~ 좀 오래되서 대충 좀 틀렸을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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