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군대있을때 휴가복귀때마다 열몇권씩 사들고 들어갔었는데~
일단 용산같은 그런 곳의 권당 천원 헌책방을 이용하신다는 가정하에
요즘 재밌는책은 구하기가 힘이듭니다. 또 판타지 무협 게임등에서
많은 인기가 있는 예로들면 비뢰도 묵향등의 책도 구입하기가 힘들어요
그냥 몇년전에 읽었던건데 꽤나 재미있게 읽었었다 했던책들을
사가서 재탕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일단 가져가면 선후임 다 읽게되는데
재미없는거 사가면 욕만 바가지 ㅋㅋ
그리고 무협보다는 판타지 판타지보다는 게임이 인기가 많습니다.
제대한지 1년쯤되가는데 기억에 남는거 다적으면
초일, 송백, 프라우슈폰진, 도편수, 호위무사 아 막상 생각하려니 생각이
안나네요;;
Comment '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