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전 방금 제 선호작에서 3개월 넘게 소식이 없으며, 도저히 돌아올 것이라는 기약이 없고, 덕분에 흥미를 잃은 작품 열몇개를 선호작 취소 했습니다.
그리고 제게 남은 31개의 선호작 목록에서 한달내에 연재가 있는 작품은 17개 입니다.. 그 중에서도 연재주기가 일주일내인 작가님은 열분이 안되시네요..
연중하는 작가님들.. 월간지를 넘어 계간지로 가는 작가님들 미워요 ㅠㅠ 시험이 끝나면, 바쁜 일이 끝나면 돌아온다고 말해놓고 안오는 작가님도 미워요!
아무튼 이런저런 사정으로 하루에 읽을 수 있는 연재량은 서넛뿐이네요.. 전 글의 장르는 별로 가리지 않지만 너무 가벼운 전개는 피하고 싶네요.
판타지 좋고요! 너무 어렵지 않은 무협 좋고요! 현대물도 좋고요! 똑똑한 주인공이나 여주도 좋고 미친 주인공 좋습니다.
부담없이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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