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읽던 소설인데 완결을 보지 못해서 다시 보고 싶은데 제목이 떠오르지가 않네요.
약간은 추리무협 느낌이 나는 소설이었습니다.
주인공이 우연하게 비급을 손에 넣고 수련과정은 안나오고 바로 성정한 장면부터 시작되는데, 특별히 검같은 무기를 쓰는게 아니라 온갖 종류의 무기를 사용하는게 특징인데요.
어떤 음모를 파헤치는 내용이었습니다. 거기에서 주인공의 추리력이 꽤나 발휘되는 내용이었는데...
문피아에서도 꽤 높은 순위를 기록했던 소설이었는데 1~2년 수준이 아니라 훨씬 그 전에 연재됐었어요. 정확히는 언제였는지도 기억이 잘 안나네요...
혹시 기억나시는 분이 있으면 좀 가르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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