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 기억엔 문피아에서 연제를 했는지 안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대충.. 5년 혹은 그 이상전에 출판된 글로 기억합니다.
일단 게임소설? 인대 주인공이 게임을 하다가 다른세계로 갑니다. 내.. 흔한 양판소 스토리에요. ㅠㅠ
거기서 흔하게? 여주인공을 구하고, 작위를 받고 합니다. 주인공이 마법사 였던가 한 걸로 기억을 하는대, 마법으로 라이팅볼트던가를 압축해서 심검 같이 사용해 소드마스터&마법사로 알려지게 됩니다.
그리고, 귀족으로서 당연하게? 참전을 해 오크왕국?과의 최전선에 나서서 군대를 이끌게 됩니다.
오크가, 취! 인간! 먹을것 달라. 이런게 아니고, 인간에 상응하는, 혹은 더 뛰어난 전사로 나오고요, 중간 중간 삼촌인가 하는 사람이 이 세계에 다녀갔던가? 그렇게 표현됩니다. 그리고 삼촌인가? 아버진가 그사람으로 부터 스시탬적으로 마법을 검술로 사용하는 법을 배웠던가 ? 그렇게 나오내요.
하도 오래되서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대 어릴때 보면서 무척 재미있게봐서, 완결 내용이 궁금하내요.
혹시 이 글을 보고 제목이 떠오르시거나,,, 혹시 XX 아냐? 라고 생각 하시는분 알려 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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