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두운 소설에 구미가 당기는군요.
총 쏘고, 폭탄 터뜨리고, 서로 싸우는 거요.
밝은 걸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싶은데, 아무튼 어두운 게 많이 보고 싶습니다.
문피즌님들, 그런 소설 어디 없나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 어두운 소설에 구미가 당기는군요.
총 쏘고, 폭탄 터뜨리고, 서로 싸우는 거요.
밝은 걸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싶은데, 아무튼 어두운 게 많이 보고 싶습니다.
문피즌님들, 그런 소설 어디 없나요?
자추가 된다면 [로벨리아]를 자추합니다. 조금 소개를 하자면
제국에는 600년을 넘게 살아온 불사의 대공이 있었다. 그런 그가 어느 날 딸을 하나 키우게 된다. 그 딸은 자신이 파멸시킨 일가의 갓난아기. 딸은 본디 서로 원수사이일 대공을 아버지로 알고, 대공은 그런 딸을 차근차근 키워나가기 시작하는데...
이 정도가 되겠습니다. 편수도 60편 정도 되니 한 번 와주시면 좋겠네요. 좀 더 첨언하자면 이 소설은 팔불출이 나와서 딸과 꺄악꺄악 거리는 소설은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다크판타지를 지향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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