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소설의 주인공들이 미소년,꽃미남,여리여리호리호리가 대세를 이루는지라
근육의 미학과 땀내나는 마초의 느낌이 있는 작품을 보고싶어지네요
혹시 마초스러운 좋은 작품 아시는거 있으면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들어 소설의 주인공들이 미소년,꽃미남,여리여리호리호리가 대세를 이루는지라
근육의 미학과 땀내나는 마초의 느낌이 있는 작품을 보고싶어지네요
혹시 마초스러운 좋은 작품 아시는거 있으면 추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봉삼전 영무전 두현수 소전 건택전 - 한분이 쓰신 겁니다.
기존의 무협과 환타지를 보다가 페이지를 넘길수록 짜증이 치미시는 분이라면 읽독을 권합니다.
마초 스럽습니다.
구성이 탄탄합니다. 기존의 무협과 다릅니다.
2권 분량이 넘어가도 새롭습니다.
분량이 엄청납니다.
유치하지 않습니다.
억지스럼이 없습니다.
따로 따로 보는 것도 괴않지만 다 같이 보면 더 즐겁습니다.. - 동일한 배경
초반에 새로운 형식에 좀 적응하는데 애를 먹을 수 있습니다.
오타를 중요하다 생각하는 분을 보지 않는게 좋습니다.
http://blog.munpia.com/cky588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