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하니 2월즈음부터 연중한 것 같습니다. 기억해 주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습니다ㅠ
사실 금방 될 줄 알았는데, 제 실력이 미숙해서 빙 돌아가야 했습니다. 참다못해 선호작 삭제하시고 떠나가 버리신 독자 여러분께 정말 죄송합니다.
백번 사과해도 모자라겟네요.
결국 시행착오 끝에 종이책으로 출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름은 ‘신이 준 기회’그대로입니다.
궁금하셧을 독자님에게 이렇게 알림이라도 남깁니다.
앞으로도 문피아에서 재밌는 글을 써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노동이었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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