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찬히 제 글을 읽던 도중 웃기는게 10화에 있더군요.
병사 하나가 창으로 목을 찔렀는데 다음 장면에서 심장에 구멍이 생겨버렸군요.ㅋㅋ
목->가슴팍 으로 바꿨습니다.
방금(03:53) 16화를 올렸는데 줄바꾸기가 또 이상하게 되어 있길래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공성이 한창 일 때였지만 라플리군은 별다른 행동을 하지 못했다.’가 문맥상 어색해서 ‘계획대로라면 공성이 한창 일 때였지만 라플리군은 별다른 행동을 하지 못했다.’로 수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토지'를 ’섬'으로 바꿨습니다.
자꾸 수정하게 되는군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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