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Human evolution 글쟁이 나도풍란입니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이 작품이 드디어 완결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불성실한 작가로 인해 작품도 독자님들도 많이 힘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래도, 이렇게 끝까지 따라와주시고 지금도 따라와주고 계신 독자님들이 있어 무사히 완결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독자님들께 감사드리고요, 글을 쓸 수 있게 기회를 만들어 주신 문피아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럼 다음 작품 ‘날벼락’ 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해피 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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