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한 자루 창(槍)을 벗 삼아
신명(神明)나게 춤을 추니……
천하게 거리낄 것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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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쓰겠습니다!”
재밌는 작품입니다. ㅎㅎ 갱생아비가 더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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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란 이주를 축하합니다. 이제 자리를 잡았으니 고도의 연참신공을 남발해 주세요.^^ 다음 편이 궁금해요. 빨리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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