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당대의 명인이었던 장각의 제자로 들어간 단묵은
무공은 배우지 않고 오로지 바둑에만 전념한다.
바둑과 무공의 절묘한 만남.. 강호를 휩쓰는 월하기객 단묵..
그 사내의 거침없는 행보가 시작된다.
새로운 글을 들고 오셨군요! 벌써부터 설레이면서도 걱정됩니다.. 바둑에 아는 것이 거의 전무한지라.. 작가님의 이야기를 즐겁게 들을 수 있을지..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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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 드디어 시작하시는 겁니까? 바둑과 무협의 접목이라....... 이번에도 작가님만의 색깔이 물신 풍기는 작품이 될 듯하군요. 바둑의 문외한이라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글이겠지요.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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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품 부탁드립니다.
바둑을 차용할 뿐이기에 바둑을 모르는 분들도 재미있게 읽을수 있을 것입니다. 바둑과 무협은 많이 닮아있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공통점을 찾을 수있습니다. 읽어나가시는 동안에 저절로 고개를 끄덕거리실 것입니다. 서문과 일편을 올려놓았습니다.
화이팅~~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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