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마대전으로 화려하게 등장한 김운영.
그가 다시 무협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풍이라도 맞은 건가.
절세의 고수. 적포천존!!
그는 난데없이 장강에 눌러 앉아 낚시를 시작하고...
그로인해 날벼락을 만난 수적들.
골머리를 싸맨 수적들이 해결책으로 찾아낸 것은...
다름아닌 어촌의 소년 하나.
그 이름은 백룡아.
일단 시작하면 도저히 멈출 수 없는 마력.
좀 이상한 걸, 이라는 생각으로 더듬다보면 어느새 다음편을 위한 키보드 →를 누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만드는 김운영식의 무협, 적포용왕을 더 미루면 후회하게 될 것입니다.
더 늦기 전에!!
작가연재란 김운영, 적포용왕!!!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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