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입대한 강태훈입니다...
입대하고 6개월 가량 흘러 연재를 다시 시작합니다.
군에 있으면서 예전보다 좋아진 군대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글 쓸 시간도 있고 말이죠...
여러 가지 생각할 시간들이 많이 있다보니 가장 많은 생각을 하는 것이 글 생각 뿐입니다.
예전보다 나아졌는지 확신할 수는 없지만(퇴보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만... ㅠㅠ)
그래도 연재를 해 보고 싶은 마음에 짬짬히 쓴 글을 짬짬히 연재 할 생각입니다..
많이 찾아 오셔서 응원 부탁 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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