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폭우대전 8일차 중계

안녕하세요. 7월 연참대전 중계를 맡은 비유리입니다.

어제는 폭염주의보 문자가 날아왔습니다. 날씨가 매우 더우니 집에서 시원한 에어컨 쐬면서 글을 쓰라는 하늘의 배려가 아닌가 싶습니다.

먼저 생존작 보시겠습니다.

오늘도 탈락작이 많이 줄었습니다. 작가님들 또한 적응을 하신 것인지 오늘만의 서프라이즈인지는 내일! 보면 알겠죠?

이제 슬슬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습니다. 비가 오게되면 더위는 사라지지만 불쾌지수는 올라갈 수 있으니 불쾌한 감정 글을 쓰면서 푸시는게 어떨까요?

이상 중계의 비유리였습니다. 내일 또 뵈요~

[[탈퇴계정]]

비가 시~원하게 내렸으면 하네요ㅠㅠ
고생하셨어요!! 홧팅!!!

[[탈퇴계정]]

중계하시느라 항상 고생 많으셔요~ 파이팅입니다~

[키르슈]

중계하느라 언제나 수고 많으십니다~

[키르슈]

그동안 193작품에서 123작품이 되며 70작품이 연참대전에서 탈락했군요

[리비에르]

전 자랑의 1.1만자에서 내려왔지만 뭐...

[[탈퇴계정]]

지금 1.1만자에 하차해야 하나 고민 중입니다.

[아르카잔]

1.1만 스타트도 못 끊어봤는데 ㄷ...
어쨌든 수고 많으십니다. 파이팅요.

[설백(雪白)]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제 페이스 유지하느라...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네요;; 허허....

[존라이예트]

수고하셨습니다.

[하영민]

위로 올라갈 생각은 없고...
완주만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