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참대전 중계를 맡은 비유리입니다.
어제 밤부터 비가 쏟아지기 시작해 이 글을 쓰는 지금까지 비가 오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라면 비를 맞지않을 걱정을 해야겠지만 연참대전 참여 작가님들은 방에서 글만 쓰시니 비맞을 걱정은 없겠죠?
그래도 날이 추우니 몸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먼저 생존작 보시죠~!
오늘은 7월 연참대전 탈락자가 가장 적은 날입니다. 이대로 페이스를 유지하면 모두 완주할 수 있겠네요!
오늘 쓰면 꿀같은 하루 휴식입니다. 오늘 마지막 힘을 짜내 글 쓰신 다음 일요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이상 중계의 비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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