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날 홍보글을 올렸으니까, 작품 내용이나 그런건 일절 적지 않겠습니다.
예, 반갑습니다. 뉴웨이브를 달리는 소년 셸먼입니다. 굽신굽신. 이번에 부대 사정으로 설연휴 마지막날까지 작품을 못 올리게 되었습니다.
노파심 때문에 덧붙이지만 북한 때문은 아닙니다. 물론 시끌벅적하기에 행동에 조심을 가하라. 라는 강조지시 사항은 떴지만요. 아하하. 해군은 제 2차 서해교전탓도 있고 좀 어수선합니다.
그런 연유 탓은 아니고 다른 사안 때문에 부대가 좀 바쁩니다. 저는 직접 연관은 없지만 소속부대의 일인지라 좀 시끌벅적하군요. 컴퓨터를 하긴 합니다만, 글을 쓸 정도로 정신적인 여유를 가질 시간이 없네요.
모든 일이 끝나고 잠잠해지면 돌아오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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