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계속 연재를 위한 글을 써왔지만
다시금 읽어보는 기회를 갖지못했기에 제가쓴글을 한번 읽어보았습니다.
하지만...
딱히 이렇다할 재미가있는것도아니고 매력적인 캐릭터가아닌 제가썼음에도 딱히 흥미가 일지 않는 내용이더군요.
그래서 다이몬을 접으려 합니다.
미숙한 글이었고 첫연재작이었지만 그래도 꾸준히 읽어주시고 기다려주신분들께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합니다.
가능한 빨리 새로운 글로 찾아뵙고싶습니다.
지금까지 다이몬을 아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땡볕같은 더위가 지속되고 곧 있으면 태풍이 온다네요.
건강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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