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게임이든 힐러를 선택해온 주인공. '아펜하르트'란 20세 미만은 할 수 없는 게임이 나오게 되는데....
"나는 고딩이라고!"
결국 누나의 아이디를 해킹까지 해서 게임에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한가지 생각 못한 것이 있었는데...
여자의 몸으로 게임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 이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떤 게임이든 힐러를 선택해온 주인공. '아펜하르트'란 20세 미만은 할 수 없는 게임이 나오게 되는데....
"나는 고딩이라고!"
결국 누나의 아이디를 해킹까지 해서 게임에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한가지 생각 못한 것이 있었는데...
여자의 몸으로 게임을 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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