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은 이제 이 수용소에 머물게 되었다.
수용소에 있다고 자유가 없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너희들이 마음만 먹는다면 자유를 얻을 수 있다. 그 자유도 물론 한정은 되어있지만 보통의 죄수들과는 다른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자유를 원하는가?
<네.>
그럼 접속을 시작해라.
프리즌에 접속한 것을 환영한다.
죄수여.
<작가말>
God of Death를 갑작스럽게 곧 있으면 연중을 할 생각입니다. 언제 다시 연재할 지는 모르지만.......
다음 작품을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몇가지 결론을 내렸습니다.
게임이라는 장르를 쓸려고 하는데 많은 분들이 이제 기존의 게임에 대한 장르는 이제 진부하다고 여기시더군요. 저도 그리 여겨서 뭔가 색다른 것을 찾아다니다가 겨우 하나의 아이디어를 짜냈기는 했는데 독자분들이 만족스러워 하실지 모르시겠습니다.
이 소설(죄수)는 곧 연재를 개시할 예정입니다. 프롤로그는 홍보용으로만 쓸 것이고 카테고리에 올라오는 것은 내용만 올릴 예정입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레벨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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