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고민을 한다.
식사를 할 때 먼저 입에 가져가는 것이 밥인가, 아니면 반찬인가 하는 사소한 것에서부터 죽는 순간에 어떤 포즈와 표정, 대사를 하고 죽어야 멋있게 보일까 하는 중요한 것까지 하나하나 세자면 끝도 없을 정도로 많은 고민을 말이다.
뭐, 그러니까 전혀 모르는 세상에서
절벽에 매달려 있는 나도 고민을 하는 건 당연한 일이었다.
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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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밀렵
- 10.09.01 22:35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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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프리시커
- 10.09.01 23:20
- No. 2
찬성: 
반대: 
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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